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이 박효섭(유동근 분)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연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불 끄고 퇴근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하며 공허함을 느꼈다. 온 방에 불을 키던 이미연은 뭔가 결심한 듯 박효섭에게로 향했다.
유동근 장미희 사진=KBS 같이 살래요 방송캡처
박효섭은 이미연의 모습에 깜짝 놀랐고, 이미연은 양 손에 맥주를 든 채 “너랑 있으면 5,000원이면 되네”라고 기뻐했다.
두 사람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러던 중 이미연은 “저번에 너에게 사귀자고 했던 말 취소한다. 나랑 같이 살래?”라고 깜짝 고백했다.
박효섭은 “장난이지?”라고 물어봤고, 이미연은 “장난 아니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