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 치료법, 도대체 뭐길래?…한예슬 수술 후 추가 상황 공개에 ‘관심집중’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 이후의 상태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에 지방종 치료법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상태가 악화된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하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의료 사고로 인한 수술 부위는 흉터가 크게 남아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자아냈다.

지방종의 치료는 외과적 절제이다. 꼭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외관상 보기 싫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있거나 다른 악성 종양과 감별이 필요할 때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은 국소 마취를 한 후 피부를 절개하여 제거하게 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 절제로 완치되지만 1~2%에서 지방종이 재발할 수 있다.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 후 추가 상황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 후 추가 상황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크기가 작고 피하조직에 위치하는 경우 지방 흡입술로 치료할 수도 있지만 비용이 높은 것이 단점이며 쉽게 재발할 수 있다. 크기가 큰 지방종은 전신마취 하에 수술을 해야 한다. 한예슬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게 맞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한예슬의 지방종 제거 수술을 맡은 차병원 측은 보상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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