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S.E.S. 슈와 바다가 출연했다.
S.E.S.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진행하는 ‘그린 하트 바자회’ 행사장에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멤버 유진은 감기로 인해 불참했다.
S.E.S. 슈X바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슈는 ‘최근 20년 만의 활동에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라는 슬리피의 질문에 “핫팬츠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요즘 아이돌처럼 스케줄을 소화하고 퇴근해 아이들을 돌보려고하니 피곤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S.E.S.는 지난 2010년 멤버 슈를 시작으로 2011년 유진, 2017년 바다까지 모두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슈가 “우리가 1세대 아이돌인만큼 결혼도 1번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바다는 “결혼 전에는 둘의 대화에 소외되는 것 같아 서운했다. 이제 주부들의 대화에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