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품 쫄면의 달인 권영례(62) 씨의 맛의 비법이 소개됐다.
특히 이곳은 강원 태백시 번영로 340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맛나분식)는 35년 전통이 담긴 이 쫄면의 비밀은 바로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양념장에 있었다고.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또한 무려 양념장의 70%가 대파라는 일명 '대파 양념장'은 잘게 썬 대파와 통 대파 진액을 이용, 여기에 곶감과 말린 옥수수로 만든 묵을 더해주면 별도의 감미료 없이도 단맛과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일반 쫄면과 달리 우동처럼 굵고 탱탱한 식감을 자랑하는 달인 표 특제 생면과 '맛 황태 육수'로 반나절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적시고 말리기를 반복해 더해지면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양념장. 슥슥 비벼 한 입 먹는 달인표 쫄면을 먹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호평이 쏟아졌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