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애프터출신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이 오늘(2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아와 정창영은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농구선수 유성호(DB 프로미)가 결혼식 사회를 맡고 가수 레이나, 바다, 한동근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정아와 정창영은 5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앞서 2015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근 정아는 애프터스쿨에 함께했던 레이나와 가은을 비롯해 달샤벳 우희와 세리, 배우 한혜린, 소나무 의진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4.28. Sat. 2:30pm 드디어 다음 주 토요일 스케줄표에 저장들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의 기쁨을 표했다.
한편 정아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지난 2010년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을 수상한 농구선수다. 이후 지난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다. 그리고 올해 1월, 상무에서 전역한 뒤 팀에 복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