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리치맨’ 김준면의 인터뷰 현장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 천재 CEO 이유찬으로 변신한 김준면의 아슬아슬한 인터뷰 현장을 공개했다.
극 중 이유찬이 이끄는 IT 기업 넥스트인은 상장 3년 만에 주가 80배, 시가총액 2조원을 달성한 꿈의 기업. 이에 각종 언론과 매스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바,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촬영에 한창인 이유찬 대표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리치맨 김준면 사진=iHQ
이날 이유찬은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라고 답한 것에 이어 꾸밈없는 팩트 폭격으로 인터뷰어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급기야 의자에 반쯤 드러누운 신개념 태도로 주위 사람들의 진땀을 빼게 했다고. 모든 것이 완벽한 그에게 없는 단 한 가지 ‘싸가지’, 안하무인 천재 이유찬의 본색이 만천하에 드러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찌르는 이유찬의 자부심은 천재적인 두뇌와 실력에서 나온 반박불가의 ‘팩트’라는 점이 여심을 매료시킨다. 그야말로 뇌섹남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 설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안구복지까지 책임지는 꽃미남 비주얼 역시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쿵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