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성훈이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한국 모델 스타상’을 수상한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성훈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한국 모델 스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후 성훈은 수상 후 MK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아직까지 시상식을 데뷔하고 나서 여러 번 가긴 했는데, 상을 받을 때마다 민망하다”며 “자격이 있나 생각이 드는데,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드는데 이런 상을 주신다는 건 부족함을 채우라는 뜻 같다”고 말했다.
성훈 아시아 모델 어워즈 수상소감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매년 하는 시상식이니까 다음해에는 더 부족함을 채워서 나타나라는 생각 같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글 다녀오고 나서 5월 달은 휴식을 취할까 생각 중다. 이후 6월 7월은 해외투어를 한 뒤 다음 작품은 가을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성훈은 팬들에게 “날씨가 겨울이 끝나고 봄도 가고 여름이 오면서 많이 더워졌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 추운 거 같다”며 “짧게, 얇게 입고 다니지 않았으면 한다”고 건강을 챙겼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