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솔비가 ‘해피투게더3’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가수다운 가수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무대 많이 서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해피투게더. 내 노래를 불러줘. 저 노래방 탈출 성공 했을까요? 오늘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솔비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붉은 불빛 아래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서 있다.
특히 솔비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비는 지난 19일 경기도 장흥 ‘빌라빌라콜라’에서 국내 최초 아트하우스 콘서트 ‘빌라빌라 나이트:What's your Class?'를 개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민시 “학창시절 일탈 즐겼지만 폭력 없었다”
▶ 수지 곧 결혼한다? 소속사 대표 루머 유포 경고
▶ 가수 전소미 글래머 볼륨감 아낌없이 드러낸 시구
▶ 홍영기, 미국 LA에서 아찔한 앞·옆·뒤태 노출
▶ 김하성, 탬파베이 레이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