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 부모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 어머니는 “아빠가 내년에 70살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 사유리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이어 “아빠 나이도 있으니 빨리 손주를 낳아 줬으면 좋겠어”라고 요구를 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민망해 했고, 사유리는 당황해 쉽게 통역을 하지 못 했다. 이 모습을 본 사유리 어머니는 “사유리도 38살이니까 시간이 없다. 사유리랑 결혼하면 매일 스키야키 먹을 수 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사유리 어머니는 “우리 사유리하고는 언제 결혼할 생각이야? 너무 오래 질질 끄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당혹해하는 사유리에게 “일단 어머님이 걱정하시니 네가 지금 날 좀 더 지켜보고 있다고 이야기해”라는 모습을 보였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