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문제적남자’ 전현무가 한약을 먹고 그 정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멤버들은 문제풀기 도중 파관탕의 정체를 알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멤버들은 중종이 심열을 다스리기 위해 복용했던 한약 파관탕의 주재료를 맞히는 퀴즈에 도전했다.
‘문제적 남자’ 전현무, 한약 원샷 사진=‘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문제풀기에 앞서 제작진은 한약을 건넸고, 전현무는 “내 나이엔 없는 것도 찾아 마셔야한다”며 꿀꺽꿀꺽 한 그릇을 비웠다.
답에 대한 각종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박경과 김지석은 독성에 주목해 “소똥”, “개똥”이라고 답했다. 이때 전현무를 비롯한 멤버들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등 속담 등에서 근거를 유추해냈다.
정답은 인분이었고, 박경은 정답을 맞혀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그럼 우리가 먹은 게 인분이냐”고 물었으나 제작진은 답을 피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