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멋대로’ 이승철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물로 유명한 경남 밀양으로 떠난 네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앤디는 얼음골 케이블카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얼음골 케이블카는 선로 길이 1.8km, 해발 1,020m에 달하는 우리나라 현존 최장거리의 왕복 케이블카다.
‘내멋대로’ 이승철 사진=MBN ‘내멋대로’ 방송캡처 케이블에 탑승한 멤버들은 인증샷부터 촬영했다. 이후 이승철은 “난 앉지 못하겠다. 안 좋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계곡은 (보기)좋다”고 감탄했다.
김창옥은 “태어나서 케이블카 처음 타본다”며 신기해했다. 그러자 이승철은 “이러면 전립선 찌릿 거린다”며 공감하기를 유발했다.
계속해 떨리는 모습을 보이자, 류수영은 “안아 들일게요”라며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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