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삼촌과 재회했다.
쌈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삼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촌과 함께 못다 했던 날들, 앞으로 행복하게 보낼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쌈디 정진철 사진=MK스포츠 DB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아버지와 삼촌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쌈디는 ‘정진철’ 곡에 대해 묻자 “내 삼촌 이름이 정진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너무 잘해줬던 삼촌이 실종 됐다”며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삼촌이 듣고 계시면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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