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운전면허 시험 결국 떨어졌다 “눈물 날 뻔”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운전면허 시험에 아쉽게 떨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은 화사는 학과 시험장에 도착했다. 그는 신체검사 후 문제를 풀고 결과를 기다렸고,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

나혼자산다 화사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화사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후 화사는 기능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그는 “기능 시험이 정말 어려워졌더라. 하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배울 수 있어서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화사는 어려운 T자코스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주차 브레이크 미실행으로 감점을 받았고 결국 불합격했다.

화사는 “눈물 날 뻔했다. 하지만 후회는 안 남는다”며 “운전 학원도 등록하고 운전 잘 하는 사람에게 스파르타로 배울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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