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타는 청춘’ 양익준과 이연수가 김국진, 강수지 부부를 부러워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과 이연수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월드컵 응원에 대해 이야기를나눴고, 이연수는 “2002년에 월드컵 보면서 같이 응원한 사람이 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덧붙여 “그게 언제적이야. 너무 오래됐잖아”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양익준이 “최근에 호감가는 사람이 있었냐”고 묻자 이연수는 한숨을 내쉬었다.
양익준 역시 “최근들어 바쁘게 지냈는데도 재미가 없었다”라며 “국진이 형님, 수지 누나 결혼할 걸 보니 부럽고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50살 전에 결혼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얼마 안남았다”라고 하자 이연수 역시 “나는 생일이 빨라서 정말 얼마 안남았다”라고 말했다. 양익준이 비혼주의냐고 묻자 “아냐 난 결혼할거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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