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식샤3’ 이주우가 안우연의 막말에 사과를 받아내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에서는 이서연(이주우 분)이 집주인 선우선(안우연 분)의 심기를 건드려 막말까지 듣게 됐다.
이날 이서연은 자신 때문에 팔을 다친 선우선을 위해 택배를 받아 음식을 만들었다. 그는 “다친 팔로 어떻게 요리를 하겠나. 대신 내가 했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식샤3’ 이주우VS안우연 사진=‘식샤를 합시다3’ 방송캡처
그러나 선우선은 “왜 남의 택배를 마음대로 확인하냐”면서 “택배를 받아서 포장을 뜯고 요리해서 맛보는 과정까지가 내 일이다”라며 버럭 화를 냈다. 특히 그는 이서연이 만든 음식을 싱크대 개수대에 그대로 버렸다.
뿐만 아니라 “누나는 어디서 저런 저급한 여자를 알게된 거냐”고 혼잣말했고 이를 들은 이서연은 열을 올렸다.
이후 출근길 선우선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것은 물론 운전까지 직접하겠다고 나서며 작전을 펼쳤다. 이를 곱게 보지 못하는 선우선이 “결국 활동비가 필요해서 수작부리는 거냐”라고 말했고 이서연은 “저급하다는 표현 사과해라”라며 단호히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