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다코야키 사장 반성+엉뚱함에 당황..솔루션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백종원이 다코야키 가게를 다시 찾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사장이 출근하지 않은 한 가게가 있었다. 바로 다코야키 가게.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처
김성주는 “오사카 식이라고 주장하더라.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고 지적했다. 이에 백종원은 “정통이라고 하기에는 빠진 게 있다. 뭐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한국 사람 입맛에 안 맞아서 보통 뺀다”라며 생강 초절임을 언급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게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 다코야키 사장은 백종원이 지적하던 냉장고와 다코야키 판을 새로 장만했다.

이어 사장은 “제가 너무 자만하고 오만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백종원은 “처음이라 몰랐던 거지”라고 다독인 후 다코야키를 만들어보라 말했다.

하지만 다코야키 판이 제대로 청소되어 있지 않아 지적당했다. 또 위생 마스크가 아닌 검정 마스크는 신뢰도를 떨어트린다고 조언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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