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복면가왕’ 출연 소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선예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선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방송에서 하니로 만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복면’스태분들 패널분들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선예 복면가왕 출연 사진=선예 SNS
선예 복면가왕 출연 사진=선예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 가면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가수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로 변신한 선예는 박효신의 ‘숨’을 열창하며 ‘치타’ 박애리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하지만 가왕 ‘동막골 소녀’는 막강했다. 그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불러 73표를 얻으며 첫 번째 가왕 방어전을 무사히 치렀다.

이후 하니는 가면을 벋었고, 정체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였다.

선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국에 와서 방송하니 긴장되고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더라”며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제가 오히려 감동 받고 위로됐던 기회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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