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2018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초이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뿐 아니라 ‘초이스 팬덤’ 부문까지 수상해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의 위엄을 또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The Forum)에서 열린 ‘2018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에서 ‘초이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Choice International Artist)’를 수상했다.
특히 팬클럽 아미(ARMY) 팬클럽 아미와 함께 전한 선한 영향력으로 ‘초이스 팬덤(Choice Fandom)’ 부문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틴 초이스 어워즈’ 2관왕 사진=MK스포츠 DB
방탄소년단의 신기록은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또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LOVE YOURSELF 轉 ‘Tear’로 미국 빌보드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 또한 방탄소년단의 공로에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한다”며 팬들의 노력을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매 무대와 시상식에서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표한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당시 뒷풀이도 마다하고 제일 먼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아미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자체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신곡 7곡이 수록된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로 컴백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