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송유근 군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유근이 한국 교육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13일 한 매체는 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측의 입장을 빌려 송유근 씨가 지난 6월 졸업을 위한 박사 학위 논문 최종 심사에서 불합격했다고 보도했다.
논문 심사에 불합격한 송유근은 오는 12월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송유근 군입대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IQ 187로 알려진 송유근은 중,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해 ‘천재 소년’으로 불렸다.
그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영재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삶을 돌아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외로울 때가 많았다. 한국의 교육환경 자체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고 한다.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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