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시청률 3배 껑충…멤버 교체 효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닐슨코리아 조사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의 1.7%에 비해 약 3.4배 상승한 수치다. ‘뭉쳐야 뜬다’의 시청률은 지난달 8일 방영된 79회가 3.3%를 기록한 이후 5주 연속 꾸준히 하락해왔다.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출연진을 앞세워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출연진을 앞세워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19일 방송이 반등에 성공한 비결은 새로운 출연진이었다. 이날 방송에는 기존 멤버들(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대신 양희은, 홍진영, 이상화,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들 네 사람은 모두 여성이라는 점과 신선한 조합이라는 점을 활용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시청률 반등을 지켜본 ‘뭉쳐야 뜬다’ 제작진이 멤버 교체라는 강수를 실행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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