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메간 폭스가 ‘장사리 9.15’ 출연 소식으로 화제다. 이에 그와 한국의 인연에 눈길이 간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김명민 주연의 영화 ‘장사리 9.15’에서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 역을 맡는다.
‘장사리 9.15’는 6·25전쟁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했다. 마거릿 히긴스는 6·25 전쟁의 이면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 한국 지원을 요청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메간 폭스는 한국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경력이 있다. 사진=MK스포츠DB
메간 폭스는 이에 대해 “실존인물인 마거릿 히긴스에 매료됐다. 다른 스케줄을 조정해서라도 참여하고 싶다”며 조율을 거친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촬영은 올해말에서 내년초 사이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도 내한한 이력이 있다. 특히 그가 2014년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두산과 LG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메간 폭스는 당시 자신이 출연한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내한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