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성유리가 결혼 이후 더 자유로워진 저녁 시간에 대해 털어놨다.
배우 성유리는 지난해 안성현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와 결혼했다. 안성현은 2005년 KPGA 입회했다. 이후 골프 선수들의 레슨 코치로 활동하는 등 코치로서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
성유리는 27일 열린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제작발표회에서 남편 안성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가 '야간개장' 제작발표회에서 자유로워진 밤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MK스포츠DB
그는 이날 “부모님께서 엄격하셔서 밤 9시에서 10시만 되면 전화가 왔다. 일찍 들어가야 하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압박감이 사라지면서 더욱 자유로운 밤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스튜디오 녹화 때 제 일상을 봤는데 꽤 재미있더라. 그동안 제 일상을 공개하자는 예능프로 섭외가 들어오면, 정말 평범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고 말하며 거절해 왔는데 엉뚱한 면이 많더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성유리의 방송 복귀는 약 2년 만이다.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사생활은 27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