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가 유기견 순수와 미미를 데리고 로리네를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윤후는 엄마와 함께 미미·순수를 데리고 로리의 집에 놀러 갔다. 로리는 미미의 친구다.
윤후는 달리는 차 안에서 미미를 향해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이라며 차창 밖 풍경을 보여줬다. 이들은 한참을 달려 고즈넉한 시골 로리의 집에 도착했다.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가 순수·미미와 함께 로리의 집을 찾았다. 사진=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방송 캡처
로리는 미미를 보자 큰 관심을 보였다. 로리의 주인 김아영 씨는 “저도 임시 보호를 해봤다”며 “유기견들이 너무 착한 애들이 많다. 윤후 가족이 임시 보호를 한다고 해서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로리는 미미에게 볼을 부비며 호감을 표했다. 순수는 홀로 토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함께 로리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김아영 씨는 윤후에게 “어디서 데려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후는 “미미가 번식장에서 구출됐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1년 정도 있다가 임시보호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