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4살 나이에 센터 등극…‘최연소 우승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장원영이 14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룹 아이즈원의 센터 멤버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최종회는 아이즈원 최종 멤버가 될 연습생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최종순위 12위까지만 데뷔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중요한 투표결과였다.

이날 20명의 연습생 중 데뷔를 하게 된 것은 순위대로 스타쉽 장원영,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스톤뮤직 조유리, 위에화 최예나, 스타쉽 안유진, HKT48 야부키 나코, 울림 권은비, 에잇디 강혜원, 혼다 히토미, 울림 김채원, 얼반웍스 김민주, WM 이채연이었다.

장원영이 '프로듀스48'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아이즈원의 센터 멤버가 됐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장원영이 '프로듀스48'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아이즈원의 센터 멤버가 됐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 캡처
이들 12명은 향후 2년 6개월간 아이즈원의 멤버로서 일본과 한국 무대를 누비게 된다. 센터는 최종 1위를 차지한 스타쉽 장원영의 몫이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 방송 초반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최연소 도전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2004년생으로 올해 만14세가 됐다.

이밖에 나이 순서대로 권은비가 1995년생, 미야와키 사쿠라 1998년생이다. 1999년생 강혜원과 최예나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이채연과 김채원은 2000년생이다.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김민주이며 네 사람은 모두 2001년생이다. 장원영보다 한 살 많은 안유진은 2003년생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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