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유포리아’로 주가상승…아쉬운 점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부른 ‘유포리아’가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 UK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지가 정식 뮤직비디오가 없는 것을 아쉬워할 만큼의 위업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티파니 테일러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 뉴스에서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멋진 보컬킹”이라며 “그가 솔로곡 유포리아를 부를 때 난 유포리아에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는 EDM 팝 음악으로, 정국의 섬세하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5위, 영국 UK 오피셜 싱글즈 주간차트 8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유포리아'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사진=MK스포츠DB
방탄소년단 정국의 '유포리아'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사진=MK스포츠DB
아울러 빌보드지는 ‘유포리아’에 대해 지난 1일(현지시간) “‘유포리아’곡에 정식 뮤직비디오가 있었더라면 메인차트 ‘핫100’에도 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체이스 허그린과 아발론 영 등 유명 미국 가수들이 SNS를 통해 “정국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정국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12일(현지시각) 미국 NBC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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