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라디오스타’서 고백 “연락처 유출한 고장환, 마음 상처 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자신의 연락처를 유출한 고장환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옷을 벗고~’특집으로 영화 ‘안시성’ 출연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은 개그맨 고장환과 과거 얽힌 에피소드에 관해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고장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드사 직원에 조인성의 개인 연락처를 알려준 일화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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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나도 그때 마음에 상처가 있었다. 그 직원에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냐’라고 다그치자 고장환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후 고장환한테 전화를 걸어 ‘너랑 나랑 그런 사이냐’라고 물었다. 그 사건 이후로 통화는 못했는데 내 마음에 상처가 아직 남았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장환아 신발 살일 있으면 전화할게”라고 너스레 떨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조인성은 이날 ‘논스톱’ 출연 이후 16년 만에 MBC 방송에 출연한다고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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