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박지빈, 생애 첫 악역 도전…이미 갖춰진 남성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드파파’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하는 배우 박지빈의 남성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빈이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의 정찬중 역을 맡았다. 정찬중은 극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업가다.

박지빈의 데뷔는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를 통해서였다. 그는 이후 아역배우로서 드라마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안녕, 형아’, ‘천국의 아이들’ 등 영화에서도 활약했으나 그의 17년 연기인생에 있어 악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빈이 '배드파파'를 통해 악역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사진=SBS
박지빈이 '배드파파'를 통해 악역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사진=SBS
박지빈은 소년 같은 외모와 달리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13년 드라마 ‘돈의 화신’을 통해 몸매를 공개했다. 당시 그의 나이 18세였다. 20살이던 2015년에는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17년 전역했다. 박지빈이 전역 후 선택한 첫 복귀작은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다.

‘배드파파’는 ‘사생결단’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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