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설이 ‘옥란면옥’ 종영 이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KBS2 드라마 ‘옥란면옥’의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옥란면옥’은 아버지 달재(신구 분)와 아들 봉길(김강우 분)의 부자 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다. 실향민과 탈북주민에 대한 아픔과 가족 간의 사랑을 담았다.
신구, 김강우, 이설 등 배우들의 명연기에 2회 만으로 끝내기 아쉬웠다는 누리꾼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이설은 매력적인 외모와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설이 '옥란면옥'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링크매니지먼트
이설은 이에 대해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구 선생님, 김강우 선배님과 이렇게 좋은 대본을 가지고 함께 하게 되어 굉장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달여간 영란이가 되어 봉길과 달재를 사랑하게 되어 행복했다. 신구 선생님, 김강우 선배님, 김정현 감독님과 조용 작가님 그리고 많은 스태프 분들이 날것인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더할 나위 없는 촬영현장이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여러분 마음속의 ‘옥란면옥’을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설은 오는 11월부터 방영되는 MBC 미니시리즈 ‘나쁜 형사’를 통해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