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어?”…‘최고의 이혼’ 차태현, 10년 전 첫사랑 이엘과 재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첫사랑 이엘이 재회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조석무(차태현 분)와 진유영(이엘 분)이 만났다.

이날 조석무는 보안시스템 설치를 위해 진유영의 가게를 찾았다. 진유영은 설명 내내 조석무를 빤히 쳐다봤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X이엘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최고의 이혼’ 차태현X이엘 사진=‘최고의 이혼’ 방송캡처
조석무가 “그만 쳐다봐”라고 하자 진유영은 베시시 웃었다. 앞서 조석무는 출동에 늦어 고객이 부은 뜨거운 물에 목덜미를 데였다. 이를 본 진유영이 “벗지 그래? 너 셔츠 잘 어울려”라며 자신이 만든 새 셔츠를 건넸다.

조석무는 상처에 약을 바르며 괴로움에 비명을 질렀고, 이를 들은 진유영이 다가와 정성스레 약을 발라줬다. 이후 두 사람은 “10년 만인가?”라고 근황을 전하며 애틋하게 인사를 나눴다.

반면 아내 강휘루(배두나 분)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화장한 모습에 “얼굴 왜 그래? 무서워”라고 해 상처를 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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