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속 시원한 캐릭터로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백진희가 맡은 이루다는 백진상 팀장의 막말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인물이다. 까다로운 원칙주의자를 상사로 둔 부하직원의 고난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그의 목표는 상사 갱생시키기다.
'죽어도 좋아' 백진희가 역대급 캐릭터를 예고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15일 공개된 첫 스틸 속 깔끔한 복장에 출근 준비를 완료한 백진희의 야무진 표정에선 남다른 에너지와 의지가 돋보인다. 반면 가죽 재킷과 붉은 립스틱 등 강렬한 모습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죽어도 좋아’에는 강지환과 백진희, 공명(강준호 역), 박솔미(유시백 역), 류현경(최민주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명품 배우들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작품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