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는 안현모에게 “안현모 씨가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통역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었다. 당시 어땠는지 얘기해줄 수 있나?”라고 질문했고, 안현모는 “작년 겨울 ‘아메리킨 뮤직 어워드’와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통역을 했는데, 두 번 모두 방탄소년단이 나왔다”고 답했다.
1대100 안현모 사진=KBS
이어 “통역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입덕 비슷하게 한 셈이 됐는데, 국내 연예 면에는 아직 덜 알려진 어마어마한 내용들이 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너무 신기하고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안현모는 “글로벌 톱스타들이 나오는 엄청난 프로그램에 (방탄소년단이) 나와서 활약을 하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자랑스러워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얘기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이에 MC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고 물었고, 안현모는 “퀴즈를 맞히는 것도 진땀나는 일인데 이 질문도 너무 어렵다. 어느 한 친구만 꼽을 수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