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박휘순이 혈관미남에 등극했다.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전문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약을 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휘순은 “1년째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문의는 이어 “작고 단단한 콜레스테롤이 진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며 “한국인들이 유럽인들에 비해 나쁜 콜레스테롤이 더 많다”고 소개했다.
'엄지의 제왕'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식품들의 특징을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그러면서 테이블 위에 놓인 여러 음식들 중 진짜 나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식품을 맞춰보라고 제안했다. 홍록기는 “새우는 절대 아니다”라고 공언했다.
박휘순은 삼겹살을 선택했다. 송채환은 커피믹스를 골랐다. 채연은 “고구마가 눈에 밟힌다”며 “밤늦게 먹으면 좋지 않다고 들었다”면서 고구마를 언급했다.
전문의는 “진짜 나쁜 콜레스테롤을 발생시키는 음식의 비밀은 당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름기가 있다고 해서 고기가 무조건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커피믹스와 단감, 고구마, 사과가 정답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