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천정명, 김예령 약봉지 발견…“미국 병원에 가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설렘주의보’ 천정명은 극 중 엄마인 김예령이 항암약 복용을 중단한 사실을 알게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윤유정(윤은혜 분)은 해킹당한 자신의 핸드폰을 대신해 자고 있는 윤유준(표지훈 분)의 핸드폰으로 차우현(천정명 분)과 전화했다.

윤유정은 “우리 언제까지 존댓말 해야 하는 것이냐”면서 반말할 것을 제안했다. 고민하던 차우현은 승낙했다.

'설렘주의보' 천정명이 김예령의 약 복용 중단 사실을 알았다. 사진=MBN '설레주의보' 방송 캡처
'설렘주의보' 천정명이 김예령의 약 복용 중단 사실을 알았다. 사진=MBN '설레주의보' 방송 캡처
두 사람은 늦은 새벽까지 전화했다. 윤유정은 차우현에게 “먼저 끊으세요”라고 했다. 하지만 차우현이 진짜로 전화를 끊자 서운해 했다. 다음날 윤유정은 늦은 시간까지 잤다. 윤유준은 윤유정을 깨우려다 자신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의문을 품었다.

차우현은 나화정(김예령 분)의 병실을 정리하다가 그가 약을 먹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뒤늦게 들어온 나화정은 “식이요법 중”이라고 해명했다. 차우현은 “나 있던 미국 병원에 가자”고 말한 뒤 병실을 떠났다. 나화정은 “일이 커지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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