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공상에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덩달아 화제가 된 남편 태양의 군 생활은 어느덧 절반가량 지났다.
민효린은 21일 경기도 안산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이프네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행사 참여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2006년 의류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드라마 ‘로맨스타운’ ‘개인주의자 지영씨’와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민효린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러던 중 2014년 2살 연하의 빅뱅 멤버 태양과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4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특히 민효린의 남편이 된 태양은 결혼한 지 약 한 달 만에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12일 입대한 태양은 21일 기준 전체 군복무의 46%를 완료했다. 국방부의 군복무단축 계획에 따라 31일 단축혜택을 받은 태양은 오는 2019년 12월11일 전역한다. 남은 일수는 324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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