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못 다한 수상소감…“감사하다…기도하면 다 이뤄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22일 생방송된 ‘2018 KBS 연예대상’ 캡처본과 함께였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떨리고 정신없어서 감사인사를 못 드린 분이 너무 많다”면서 KBS2 ‘연예가중계’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태진이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사진=KBS2 방송 캡처
김태진이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사진=KBS2 방송 캡처
이어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 잼라이브 시청자들에게도 감사인사하며 “KBS 연예대상 무대에 제가 서리라고는 1도 생각해본 적 없다.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했다. 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성실함의 끝을 제가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하며 “감사하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인사했다.

김태진은 지난 2001년 Mnet 9기 공채 VJ로 데뷔했다. 이후 KBS ‘연예가중계’ ‘스타매거진’, ETN ‘옌예투데이’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네이버 스노우 잼라이브(JAM LIVE) 진행을 맡으며 퀴즈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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