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작가들의 그룹전 ‘에꼴 서울 앤 파리’가 5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러리8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파리의 갤러리 89와 미술평론가 김종근 교수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다.
에꼴 그룹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작가들이 주축이 돼 시작 된 그룹이지만 이번 전시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출신의 작가들과 프랑스 작가 등 36명이 함께 참여한다.
마리엘 작품
‘에꼴 서울 앤 파리’ 전시는 중국 상하이와 홍콩 전시 이후 해외에서 열리는 에꼴 그룹의 세 번째 국제전시로,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아트쇼의 그룹전에 이은 2019년 첫 번째 국제전인 셈이다.
전시를 기획한 김종근 교수는 “비록 서로 다른 화풍과 경향의 작가들 모임이라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이들에게는 다 같이 끊임없는 예술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상과 목표가 있기에 에꼴은 그들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