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박선호 VS 김소혜, 자존심 건 치믈리에 승부…과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최고의 치킨’ 박선호와 김소혜가 ‘치믈리에’(치킨+소믈리에) 등극을 위한 팽팽한 승부를 펼친다.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는 박최고(박선호 분)와 서보아(김소혜 분)가 ‘치킨 감별사 대회’에 나란히 출전해 팽팽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박최고와 서보아의 잘못된(?) 만남이 시작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치킨집을 차린 박최고의 선택이 의도치 않게 서보아의 직장이자 주거 공간인 목욕탕을 빼앗게 된 것. 이에 그를 내쫓기 위해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서보아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녀를 채용한 박최고의 동상이몽이 안방극장에 꿀잼을 안기고 있다.

‘최고의 치킨’ 박선호X김소혜 사진=IHQ 제공
‘최고의 치킨’ 박선호X김소혜 사진=IHQ 제공
이 와중에 치킨집 홍보를 위해 나선 박최고와 이를 방해하기 위한 서보아가 ‘치킨 감별사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도 매년 개최돼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대회는 수많은 치킨을 맛보고 브랜드와 종류를 알아맞히는 과정을 거친다. 치킨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이어 ‘치킨 감별사 대회’ 출전이라는 신선한 에피소드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껏 자신에 찬 두 남녀의 표정은 조금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기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지켜보는 서보아의 절친 3인방 황민아(손민지 분), 오영호(전성환 분), 김규만(유문치 분)의 심상치 않은 반응까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세 사람은 서보아를 돕기 위한 어마 무시한(?) 작전에 투입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서로 다른 계획을 품고 있는 박최고와 서보아의 불꽃 튀는 승부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두 사람 모두 치믈리에 1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치킨집 사장님 박최고와 위장 취업 알바생 서보아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최고의 치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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