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두시의 데이트’ 노중훈 작가가 과거 야구선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과 여행 작가 노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노중훈은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원래 야구선수였다. 포지션은 포수였다. 유망한 야구선수”라고 말했다.
사진=노중훈 SNS
이어 “너무 학창시절에 운동이 힘들었다. 근데 학업도 잘했다”고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이에 지석진이 “몇 살 때까지 야구했냐”고 물었고, 노중훈은 “13살까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지금까지 야구를 했으면 프로야구 감독정도 했을 것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노중훈은 “박찬호, 고(故)조성민과 함께 했을 것”이라며 “같이 시험을 보지 않았지만, 같은 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펴 박지선은 “저는 주로 맨손체조를 한다. 기구로 하는 거 말고, 날이 안 추우면 하천걷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