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B1A4 신우가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손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신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쓴 손편지로 군입대 심경을 밝혔다.
그는 “데뷔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20대 초반의 나이에서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 아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건 행복한 일들이 많아서겠죠? 이 모든 행복에 함께 해준 우리 바나들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B1A4 신우가 오늘(2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우 인스타그램
이어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바나들에게는 미안하다. 하지만 더욱 더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올 신우를 기대해주길 바란다”라며 “몸 건강히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와서 동생들과 함께 바나를 위한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주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팬들에게 “잘 지내줬으면 좋겠다. 더 멋진 맏형으로 돌아오겠다”라며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돌아올게”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신우는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앞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입대할 것”이라며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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