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강동원이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23일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강동원이 지난해 3월 특별후원비로 2억 원을 쾌척했다.
이에 앞서 이한열기념사업회 측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8년 이한열을 기리고 그의 뜻을 펼치는 사업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거액을 후원한 후원자의 존재를 알렸다. 그가 강동원이었다.
강동원이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강동원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1987’(감독 장준환)에서 故 이한열 열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당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출연했다.
아울러 영화가 개봉한 이후에는 故 이한열 열사의 묘소와 고인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자택을 찾기도 했다.
강동원은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매직’ ‘인랑’ ‘골든슬럼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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