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 이하늬가 ‘극한직업’ 홍보에 악당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류승룡과 이하늬, 이동휘, 공명,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맨 문세윤도 스페셜DJ로 함께 했다.
이날 이하늬는 이동휘의 워킹시범을 보더니 “이동휘가 시크한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너 다 내려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영화 대박 나고 싶다”고 대답했다.
'컬투쇼' 이하늬가 '극한직업' 홍보에 악당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나서지 않는 이유를 소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DJ김태균은 “악당들은 홍보하러 안 다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하늬는 “홍보전략”애라며 “악당들은 신비스럽게 한다. 끝까지 누군지 궁금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공명은 “모델 같았다”는 류승룡의 목격담을 담은 문자메시지 사연을 소개했다. 그러자 류승룡은 일어나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또 김태균은 “프랑스 가는 비행기에서 이동휘를 봤다. 별로 안 추운데 비행기 안에서도 비행기를 입고 있었다. ‘역시 패피’라고 생각했다”는 내용의 사연을 읽었다.
그러자 이동휘는 “원래 프랑스는 10월부터 패딩을 입는다”면서 “다음부터는 벗고 비행기에 타겠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