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섹션TV’ 뜨거운 사람들에서 방송인 김나영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뜨거운 사람들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나영의 남편은 지난해 선물거래 관련 범죄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신 사과문을 올리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섹션TV'에서 김나영의 이혼 소식을 다뤘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하지만 최근 비활성화로 돌렸던 자신의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다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로 게재한 영상을 통해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게 겁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신에게 도움을 준 주위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