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 위하준, 정유진 위해 5권 계약…"책 만드는 일 좋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이 정유진의 열정에 감동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지서준(위하준 분)과 송해린(정유진 분)은 계약을 위해 만났다.

이날 지서준은 “추가할 조건이 있다”며 “다른 사람과 일하는 것은 불편하다”고 했다. 송해린은 별다른 고민 없이 승낙했다.

'별책부록' 위하준이 정유진의 열정에 감동해 5권 계약을 결정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 캡처
'별책부록' 위하준이 정유진의 열정에 감동해 5권 계약을 결정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 캡처
지서준이 이를 의아해하자 송해린은 “쉽게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수긍하는 것”이라며 “다른 것도 아니라 책 만드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송해린은 이어 다섯 권짜리 계약서와 세권짜리 계약서를 건네며 “다섯 작품으로 계약하시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지서준은 “책 만드는 일이 좋냐”고 질문했다. 송해린은 “좋다”고 대답했다. 지서준은 “다섯 권으로 하자”고 대답했다. 송해린은 “그러면 열권으로 하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단이(이나영 분)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차은호(이종석 분)가 했던 고백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차은호는 꽃과 선물을 준비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강단이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송해린을 차은호 집에 데려다주던 지서준이 그를 발견했다. 강단이는 수신호로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사이 차은호는 초인종 소리를 듣고 달려 나갔다. 하지만 현관 앞에 서 있는 사람이 강단이가 아닌 송해린인 것을 알고 실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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