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는 영경-동의-지영-경표-길환-민지의 마지막 결정이 공개됐다.
이날 영경은 자신을 기다리는 동의에게 향했다. 그는 “진짜 고민이 많았다. 여행 기간 동안에 내가 기분 우울할 때나 아플 때나 웃을 때 항상 옆에서 같이 있어준 느낌이 들었다. 지켜준 느낌이 들어서 한편으로 미안했다. 진지한 걸 못견디는 성격 같기도 하고. 마음을 들키는 게 힘들어서”라며 고백했다.
사진=MBN ‘비포 썸 라이즈’ 방송캡처
동의는 “나는 지금 너무 좋고 고맙고, 다 이제 (서운한) 마음이 사라졌어. 다시 만나서 좋다”며 영경의 품에 안겼다.
한편 경표와 길환에게 고백 받은 민지는 “내 결정은 오빠다. 새벽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짧은 시간동안 만났지만 통하는 게 있다고 나는 느꼈다.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그래서 오빠에게 알아봐 보고 싶었어. 사실 오빠가 나한테 올 줄 몰랐다. 오빠도 표현을 했고, 나도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라고 경표에게 고백했다.
이로 인해 지영과 길환은 누구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