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이주승의 구속집행정지를 위해 숨겨둔 비장의 무기가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김석우(이주승 분)의 임검이 진행됐다.
이날 태강병원 전문의와 한소금(권나라 분)은 MRI영상 속 김석우의 전두엽을 보며 “사이코패스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이주승의 구속집행정지를 위해 가돌리늄 아나필락시스를 이용했다.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 캡처 하지만 나이제(남궁민 분)는 양극성 장애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MRI영상을 더 지켜볼 것을 권고했다.
하는 수 없이 한소금은 MRI 검사를 지속하기 위해 김석우에게 조영제를 더 주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김석우는 이내 쇼크증세를 보였다.
나이제는 “아나필락시스 증세”라며 급히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그는 김석우에게 가돌리늄 아나필락시스 증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은 그가 계획한 일이었다.
그사이 선민식(김병철 분)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김우석의 진단서를 살펴봤다. 그러다가 가돌리늄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을 알아채고 급히 뛰쳐나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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