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두시의 데이트’에서 강원도 산불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마니아시네요’ 코너에는 노중훈, 박슬기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박슬기는 “방송이라서 신나기는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DJ 지석진 또한 공감을 표했다.
‘두시의 데이트’ 박슬기 사진=김영구 기자 박슬기는 “고향이 강원도 원주다. 원주에 소방공무원인 친구가 있는데 ‘출동했다가 돌아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지석진 역시 “나도 강원도 정선이 고향이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어 노중훈 작가가 “땅 속에 남아있는 불씨가 위험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잔불도 남아있지 않도록 비가 흠뻑 내렸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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