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8일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 강릉 등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드넓은 임야와 재산을 불태웠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각각 1명씩 발생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해당 소식을 접한 싸이와 아이유, 송중기, 한효주, 한혜진 등 많은 스타들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MC로 거듭났다.
아울러 유재석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미혼모 지원 단체, 위안부 할머니 돕기, 서문시장 화재 피해 등에도 큰돈을 기부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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