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7일 오후 MK스포츠에 “정유미가 ‘케세라세라2’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케세라세라’는 백화점과 패션업계를 무대로 네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지난 2007년 시즌 1이 방송됐다.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를 연출한 김윤철 감독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붉은 달 푸른 해’를 쓴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바 있다.
배우 정유미가 ‘케세라세라2’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당시 정유미는 한은수 역을 맡아 강태주 역의 에릭과 호흡을 맞췄다.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감독 김종관)’으로 데뷔 이후 브라운관에서 신인이었던 정유미는 ‘케세라세라’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그가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지난 2007년 이후 12년 만에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된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촬영을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