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MK스포츠에 “손석구가 ‘더 킹 : 영원의 군주’ 강신재 역을 제안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손석구가 ‘더 킹 : 영원의 군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배우 이민호와 김고은, 우도환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백상훈 PD와 김은숙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석구는 지난해 드라마 ‘슈츠’ ‘최고의 이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올 1월 개봉한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