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조정석, 별동대장 파문은 윤시윤 때문 “나한테 물어보지 마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녹두꽃’ 조정석이 윤시윤 때문에 별동대장에서 파문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이현(윤시윤 분)의 도채비 신분을 숨겨줬다는 이유로 동학 농민군에서 파문을 당하게 됐다.

이 소식은 유월이(서영희 분)와 백가(박혁권 분)에게 전달됐다. 이강의 파문이 이현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채씨(황영희 분)는 입맛이 없다며 밥상에서 숟가락을 내려놨다.

‘녹두꽃’ 조정석 VS 윤시윤 사진=‘녹두꽃’ 방송캡처
‘녹두꽃’ 조정석 VS 윤시윤 사진=‘녹두꽃’ 방송캡처
이후 백이강은 김개남(김정호 분)을 찾아가 “마음만은 별동대장 그대로다. 비록 파문은 당했지만 왜놈하고 싸울 생각 있으면 미력하지만 돕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개남은 “도채비에 죽은 부하만 다섯명이다. 옛정을 생각해서 곱게 보내줄테니 다신 나타나지 마라”라고 일갈했다.

백이강은 집으로 돌아갔고 백가는 “이현이 소식은 들은 거 없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백이강은 냉랭한 태도로 “나한테 물어보지 마소”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백이현은 중절모를 쓰고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조선 주재 일본 공사관 다케다 요스케(이기찬 분) 주사를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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